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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[Frozen]/YAN'에 해당되는 글 3

  1. 2014.08.25 요즘 왕자들은 전부 사기결혼
  2. 2014.03.29 사랑은 열린 문
  3. 2014.03.27 해빙 (The Great Thaw)

요즘 왕자들은 전부 사기결혼

2014.08.25 00:04 | Posted by YS하늘나래

태그 : Maleficent, Frozen, 말레피센트, 겨울왕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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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웹코믹은 YAN 님의 동의 하에 게시되었습니다. 퍼갈 시 원작 주소를 반드시 표기해주세요!

원작 주소 : http://www.pixiv.net/member_illust.php?mode=medium&illust_id=439854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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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중국어로 되어있는걸 번역해 봤습니다.

필립... 말레피센트한테 제대로 찍혔구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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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설] (말레피센트 스포일러 주의!)

영화 '말레피센트'에서 오로라가 물레바늘에 찔려 잠든 이후 깨어나는 조건으로 말레피센트가 건 것은 '진정한 사랑의 키스'였다. 그러나 오로라한테 정이 든 말레피센트는 저주를 해제하려다가 자신이 건 조건("그 누구도 이 저주를 풀 수 없을 것이며..."라고 했는데 이 '그 누구도'에 저주를 건 본인인 말레피센트도 포함) 때문에 실패하고 필사적으로 필립을 데려가 성에 떨궈놨고, 세 요정이 필립을 끌고 가서 오로라에게 키스를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오로라는 깨어나지 않았다. 절망한 말레피센트는 오로라가 자신의 마음(heart)을 훔쳤고, 또 오로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이마에 키스를 했다. 그런데 그 키스에 오로라가 눈을 떴고(...) 뒤에서 보던 디아발(까마귀)이 "저게 진정한 사랑이지"라고 독백한다. 작 중 필립의 비중은 완전히 병풍 그 이하였고, 심지어 키스를 했음에도 공주를 깨우지 못한 안습한 처지가 되었다. 이 만화에서는 말레피센트가 그래서 "필립 저거 오로라 사랑하지 않는 거 아닌가"하고 의심하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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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열린 문

2014.03.29 02:09 | Posted by YS하늘나래





일본어 번역 코멘트 : 가사 부분은 일본어 『문을 열고서』(* '사랑은 열린 문'의 일본어 제목 : 역주)를 사용했습니다.

영어 『Love is an open door』와는 가사가 조금 다릅니다.

일본어 번역에 협력해주신 はつき님 감사합니다.


영어 번역 코멘트 : 영어로 번역해주신 TURTLE님 감사합니다.


by YAN


태그 : 겨울왕국, Frozen, 엘사, 안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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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웹코믹은 YAN 님의 동의 하에 번역되었습니다. 퍼갈 시 원작 주소를 반드시 표기해주세요!

원작 주소 : http://www.pixiv.net/member_illust.php?mode=medium&illust_id=42440308

일본어 번역 : http://www.pixiv.net/member_illust.php?mode=medium&illust_id=42457851

영어 번역 : http://www.pixiv.net/member_illust.php?mode=medium&illust_id=424993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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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상으로 따지면 전작 해빙(The Great Thaw)의 뒷이야기에 해당합니다.

어릴 때는 노크도 잘하던 안나가 이제는 그냥 문 열고 들어가는 정도의 자연스러움.

그 와중에 주교의 오해잼!

그나저나 방금 병풍이 뭐라고 위험발언을 한거 같은데?! 에이 신경쓰면 지는겁니다. 어차피 병풍인데요 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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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빙 (The Great Thaw)

2014.03.27 17:17 | Posted by YS하늘나래






 



원작 코멘트 : 사실 녹여야 했던 건 얼어붙은 엘사 자신의 마음.


일본어 번역 코멘트 : 일본어 더빙판인 '안나와 눈의 여왕'도 기대합니다.

일본 상영 날짜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, 안나와 엘사에게는 멋지네요

일본어 번역해주신 はつき님 감사합니다.


영어 번역 코멘트 :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. 모두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.

monkeyblues님, 영어 번역 감사합니다.


by YAN


태그 : 만화, FROZEN, 엘사, 안나, 엘산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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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웹코믹은 YAN 님의 동의 하에 번역되었습니다. 퍼갈 시 원작 주소를 반드시 표기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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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의 제목은 溶化(용화)입니다. 무슨 뜻인가 찾아봤더니, 중국어로는 "(얼음·눈 따위가) 녹다. 융해되다." 라는 뜻이고, 일본어로는 "용화; 열(熱)에 녹아 모양이 바뀜; 녹여서 모양을 바꿈."이라는 뜻이네요. 우리 국어사전에는 같은 한자를 쓰는 단어는 없었습니다. 영화의 해당 장면에 알맞게 해석하면 '해빙' 정도가 되려나요. 일단 영어 제목인 Melting을 차용하였습니다.

안나가 녹을 때 나오는 OST의 제목이 "The Great Thaw(위대한 해빙)" 이었죠. 번역을 하다가 그 장면이 생각나서 살짝 울었습니다. YAN님 말씀대로, 정말로 녹여야 했던 건 안나의 얼어붙은 심장뿐만 아니라, 스스로의 능력을 감추면서 같이 얼어붙은 엘사의 심장이었을는지도... 이것도 안나가 녹으면서 같이 녹았겠죠. 감동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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